그린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키 신혼여행 "둘째날 그린투어를 갑시다. - 2부" 나는 왜 이렇게 행복한가? 만약 돈이 없이 이렇게 딱딱한 빵을 씹고 있다면나는 비참한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그러나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겠지.동굴 속에 홀로 앉아 빵을 씹던 순간이 꽤나 행복했다. - 길위의 천국 (이지상 터키 여행기) 괜히 블로그 스킨 좀 만져보고 개조한다고 들이대다가 포기하고 원상복구....거의 일주일 만에 쓰는건가..갑니다.. (사진 : D7000 , 렌즈 : 니콘 80-200mm f2.8 non-d , 탐론 17-50mm f2.8 , 토키나 12-24 f4.0오후 4시쯤 됐을까 셀리메 수도원에 도착..(셀리메 수도원 Selime Cathedral : 8세기에 만들어진 동굴 수도원으로 화려한 프레스코 벽화, 카파도키아 지역에서 큰 규모의 수도원 중 하나.. 더보기 터키 신혼여행 "둘째날 그린투어를 갑시다. - 1부"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 헤르만 헤세(사진 : 니콘 D7000 , 토키나 12-24 f4, 탐론 17-50 f2.8 , 니콘 85mm f1.8(일기 형식으로 갑니다. 일관성 없는 방식보다 이게 나을듯.) 시차적응이 안되서인지.. 어제 저녁에는 9시쯤 잠든것 같다.. 오늘은 그린투어를 하는 날.. 카파도키아를 좀 빡빡하게 오는 사람들은.. 새벽에 벌룬투어하고 바로 그린투어 연계해서 하던데..그렇게 빡빡하게 보내고 싶진 않고 그린투어는 시간도 길고 걷는 코스도 좀 있다고 들었으니까..쌩쌩한 체력을 가지고 참여 하고 싶었다. 와이프는 어제 기절하더니 새벽부터 일어나서 분주하다. 부지런한 사람이라니까..어제 공짜로 조식을 먹어본 바로는 조식이 특별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