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핸드폰 케이스 제작
꽤 재밌는 작업있다
이것 역시 얇으면서 카드 한두장만 수납될 수 있게 고민..
뒷판을 깔끔하게 붙이고 접착제 흔적없이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전반적으로 겉면 스티치는 안정적이지만
뒷면 스티치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
고민의 결과로 나온 얇은 케이스.
실제로 뒷판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떼어내도 접착 흔적이 남지 않아서 만족했던 부분.
옵티머스G 의 디자인에서 남성적인 느낌을 받아서
검은색 가죽을 선택 노란색 실로 포인트를 주었지만
고급스럽지 못한 컬러 매칭.
만듦새는 갤럭시s3 보다 좋았지만 가죽 색깔에 대한
고민을 조금 더 해야했다.
실 색깔과 기리매 색깔을 맞춰보았지만
역시 실패.. 검은색 노란색 괜찮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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